나는 장근석

제작진의 일기 (날씨 🌞) 근짱을 만나러 일본에 갔다. 일본에서 본 근짱은 아시아프린스 그 잡채였다. 오늘 본 근짱의 모습을 잊지 못할 것 같다. 치명적인 그 모습이 꿈에 나올 것만 같다.... 근짱은.... 아직 죽지 않았다.... #장근석 #근짱 #아시아프린스

제작진의 일기 (날씨 ☔︎) 근짱이 디펜더 캠핑카를 세차한다며 세차장으로 불렀다. 근짱은 아주 열심히 세차를 했다. 하지만 세차가 끝나고 기다렸다는 듯이 비가 왔다. 참 안타까웠다. 끝. #장근석 #디펜더 #캠핑카 #튜닝 #세차

제작진의 일기 (날씨 🌞) 근짱이 주말에 마장동 축산 시장으로 불러냈다. 고기를 잔뜩 사더니 바베큐를 해주겠다고 했다. 바베큐는 정말 오래 걸렸다. 하루종일 한 끼도 못 먹었는데... 주말인데... 날씨도 좋았는데... 아무튼 근짱이 구워준 고기는 참 맛있었다. 즐거운 주말 출근이었다. 끝. #장근석 #바베큐 #요리